안녕하세요.
만 4세 아이와 함께 보내는 하루하루를 ‘작은 실험’처럼 바라보며 기록하고 있어요.
워킹맘이라 퇴근하고 부족한 영역, 주로 영어를 중심으로 아이와 놀고 있지만,
감정 표현, 관찰놀이, 수 개념 등 다양한 자극도 함께 시도 중이에요.
완벽한 육아는 어렵지만, 매일 조금씩 시도해보는
‘불완전하지만 진심 가득한 실험’들이 모여
아이와 나, 둘 다 성장하고 있음을 느낍니다.
이곳에서 저처럼 시도하고 관찰하며
배우는 일상을 나누고 싶어요.
환영해요, 작은 실험실에 오신 걸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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